AI 앱 만들기, 진짜 돈 버는 사람은 이게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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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앱을 만드는 걸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누구나 일주일 만에 앱을 만들 수 있게 됐기 때문인데요. 코드 한 줄 안 치고도 앱이 나오고요. 기획서 한 장만 있으면 MVP가 끝납니다. 3년 전에는 개발자만 할 수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누구나 할 수 있게 된 거죠. 당연하게도 이렇게 공급이 폭발하는 순간에 가격은 떨어지고 수요도 공급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 돈을 버는 사람은 점점 더 적어집니다. 초반에 따라가는 사람이야 돈을 좀 벌겠지만 바이브 코딩이라는 나온지 1년이 지났고 이제 시작한다고 하면 돈을 벌 수 없는게 사실상 현실이거든요.
앱스토어에서 올라오는 앱이 하루에 1,200개입니다. 일주일도 한 달도 아니고 그냥 하루에 말이에요. 앱스토어만 쳤을 때이 정도고 플레이 스토어 같은 경우에는 더 많겠죠. 제 얘기를 잠깐 해 보자면 클로드 맥스요 문제를 쓰고 있고 100달러 나왔죠. VPS 서버의 오픈 클로를 깔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VPS 서버 달라고요? 미스 API 써보겠다고 30달로 나갔고 지금 쓰지도 않고요. 오픈 라우터랑 API 맞는데 이것도 10달러 내보고 썼고요. 도인 만든다고 5달러짜리 두 개 해서 지금 오중인데 아무나 보니까
가장 중요한 건 3주일 시간이 날아간 거죠. 여기까지 제가 바이브 코딩 하겠다고 날뛰면서 이것저것 한 결과고요. 매출은 영원입니다. 그 이유도 좀 이따가 알려 드릴 텐데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이때 시장을 탓하는데요. 아이디어를 탓타하고요. 타이밍을 탓타고요. 대체 왜 이걸 몰라주지? 아 이걸 추가해 볼까? 조금만 더 일찍 알았어도 내가 선점할 수 있을 텐데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틀린 생각이에요. 잠깐 10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때는이 바이브 코딩 시장과도 비슷하게 그냥 쿠팡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매출을 열 수 있었 살아남은 건 브랜드가 된 사람들이었어요.
갑자기 브랜드냐? 어, 왜 브랜드가 살아남을까에 대한 답은 어떤 실험 결과가 있는데요. 눈을 가리고 사람들한테 코카콜라랑 펩시를 마시게 해요. 그러면 통계적으로 펩시가 더 맛있다라고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 코카콜라가 2,300원인가 2,400원인가 그리고 펩시는 그거보다 100원 더 싸거든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핵심은 이겁니다. 브랜드가 되어야지만 가격 경쟁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사실이 실험에서 제일 중요한 건 콜라를 만들고 있는 다른 것들은 애초에 비교 선상에도 안 넣었다는 거거든요.
다른 콜라를 만드는 브랜드가 많아요. 코카콜라랑 씨가 굳이굳지 꼽힌 거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AI 시대에서 앱 시장이 정확히이 구조를 가고 있어요.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오늘 소개할 첫 번째 사람은 X에서 오픈 클로로 일주일 만에 800만 조여수를 기록한 올리버 헬리라는 사람입니다. 레베뉴캐시이라는 앱에 마케터로 취직하고 나서 그는 앱을 두 개를 런칭했는데요. 첫 번째는 인테리어 앱 스너글리. 그 두 번째는 입술 필러 시뮬레이션 앱 리플리라는 A입니다.
근데 홍보할 시간이 없어요. 이때쯤 오픈 클로가 출시를 합니다. 사람들이 난리가 나 가지고 막 오픈 클로를 깔았어요.이 헨리도 당연히 오픈 클로에 푹 빠졌죠. 클로드 연결하고 오픈 AI API키 연결해서 조금 있다 나올 포스티즈라는 것까지 연결을 합니다. 깔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이 있었어요. 컴퓨터 하나를 주면 그 컴퓨터 하나를 실제 사람이 쓰는 것처럼 이거 클릭도 하고 키보드 타이핑도 치고 그랬던 거죠. 참고로 포스티즈는 이렇게 틱톡 인스타엑의 포스팅을 예약할 수 있는 툴인데요.
이런 거 너무 많잖아. 갑자기 왜 이게 나와라고 한다면 이거는 사람이 조작하는게 아닙니다. 오픈 클러가 조작하기 굉장히 쉽도록 만들어져서 오픈클러한테 야, 이거 깔아 봐. 인스타그램에다가 영상 업로드 해. 뭐 글 업로드 해. 이렇게 하면 해 주는 거죠. 그 이후에 헨리가 한 일은 왓츠 메시지 몇 개 보내기가 끝이었어요. 틱톡 마케팅 위닝 포뮬러 찾아 가지고 알아서 좀 해 줘라고 했더니 나머지는 레디가 싹 다 담당을 합니다. 결과는요. 결과가 1했습니다. 보시면 스너글리 앱이고요.
5일 만에 50만 뷰를 찍고 에메랄 500달러를 달성하고요. 나머지 일주일 만에 또 100만 뷰까지 올라가서 600달러까지 씻었습니다. 여기 보여 드린게 결과 화면이고요. 이거 보면은 그렇게 특별한 건 아니에요. 스토리텔링 느낌인데 뭐 우리 할머니가 아니면 뭐 우리 이모가이 방이 쓰레기 같다고 말해 가지고 어떤 AI한테 방을 집어넣었더니 그 방이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다시 보여줬더니 아 우리도 이렇게 꾸미자라고 했다라는 그런 포맷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건데요.
초반에는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 않았대요. 텍스트도 이상하게 나오고 뭐 깨진 부분도 있고 그렇게 나왔었는데 점점 발전을 합니다.이 오픈 클로가 굉장히 무서운 점이 자기가 옛날 했던 성과들 다 쌓아놔요. 우리 HJPT를 켜면 새로운 채팅 시작하는 순간에 그냥 얘가 멍청해지잖아요. 그렇다고 계속 같은 채팅을 하다 보면 걔도 또 멍청해져. 근데 얘는 메모리라 시스템이 있어서 점점 똑똑해집니다. 그냥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점점 똑똑해져요.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연초부터 틱톡이 이미지 슬라이드라는 걸 밀어 주기 시작했어요. 여기 슬라이드 표시 보이죠? 이게 저도 몰랐는데 틱톡이 갑자기 이미지를 엄청 밀어 주더라고요. 마침 또 영상 생성보다 이미지 생성이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한 장당 0.01달러 01달러 정도 될 거예요. 기획이나 이미지 상성, 카피라이팅, 발행, 데이터 분석까지 모든 과정을 AI 에이전트한테 줘 버린 거죠. 그렇게 해서 클로드 맥스 200달러 쓰고 이미지 생성값 10달러 쓰고 해서 600달러를 벌었습니다.
거의 한 세 배를 본 건데요. 여기서 끝나면 사실 뭐 그냥 300달러 본 사람이지가 됐는데요.이 사람이 굉장히 잘했던 점 중 하나가이 과정을 그냥 X에다 냅다 올려 버린 거였어요. 여기 보시면 700만 뷰가 찍혀 있죠? 이게 전까지는 900뷰, 900뷰, 400뷰 이렇게 나오다가이 글이 바이러를 엄청나게 탄 거예요. 딱 하나로 700만 뷰 뽑고 스타덤에 올랐습니다.데 또 타이밍이 기가 막혔어요. 이때 오픈 클로는 그냥 트렌드 아니냐? 뭐 실제로 돈 번 사람도 없고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냥 클러드 코드 계속 써.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 이것도 그냥 트렌드인가보다 실증을 느끼고 있었던 타이밍.이 타이밍에이 글을 보니까 어 나도 될 거 같은데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 이거 진짜 좋은 툴 같은데라고 생각해서 오픈클로 막 깔고 내 얘긴데 또이 레리도 검색해서 막 깔아버리고 이걸로 뭐 영상을 만들어 자동하는 사람도 있고요. 또 이미지를 만들어 자동하는 사람도 있고요. CEO 글 써서 자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인스타그램 캐러셀로 가는 사람도 있고요. 그래서 요즘 느끼는게 이거예요.
진짜 수익은 앱을 판매하면서 나는게 아니라 앱을 판매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훨씬 더 많은 수익이 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이이 이야기를 듣고 밀려오고 좋아하고 팬이 되고 그러니까 점점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거죠. 지금도 인생이 아주 폈어이 사람 아주 팟캐스트도 초청 당하고 다음으로론 뭘 팔지는 모르겠는데 다음에 소개할 사람은 아까 말했던 포스티즈를 만든 네오 데이비드예요. 잠깐 나왔죠. 아까 말했던 것처럼 포스티즈는 소셜 미디어 스케줄러일 뿐인데 에이전트가 잘 활용할 수 있는 거일 뿐이죠.이 이 사람은 원래 개발자였고요.
이게 앱이 원래 잘되는 앱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월 2,000달러 정도 벌면서 한 월급 직장의 월급 정도 되겠네요.이 정도 벌면서 조용하게 운영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것도 좋은 거긴 하지. 아까 헨리가 레일리 세팅 과정을 공개하면서이 포스티즈를 쓴다고 말했거든요. 그러니까 포스티즈가 갑자기 미친 듯이 홍보가 되기 시작합니다. 700만 명이 포스티즈를 한 번씩은 본 거예요. 돈 주고 사겠다는 사람도 있었고요. 그냥 웹에서 쓰게 해 달라. 돈 주어서 쓰게 해 달라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었고 월 매출이 17,000달러를 넘어갔습니다.
월 2천만 원씩 버는 거죠. 광고 한 번도 안 하고요. 이제는 광고할 수도 있겠다. 돈 많이 벌어 가지고. 다음 소개해드릴 사람은 eh 위키라는 사람인데요. 오픈 클로 해커톤이라는데 나가서 우승을 합니다. 에이전트를 위한 API들을 다 갖다 나르는 건데 쉽게 말해서 뭐 GPT 제미나이 클로드 말고도 다른 AA AI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거를 다 모아 놓은 다음에 오픈 클로우에 직접 꽂아서 쓰는 어 필요한 것만 골라쓰게 하는 그런 서비스인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이 사람이 오픈클로를 원래 맨날 쓰는 사람인데 어느날 카드 카드 청구서를 딱 봤는데 갑자기 무슨 4,600 달러가 있는 거죠.
말도 안 되잖아요. 여기 보시면 이게 정확한 자료일 수는 없지만 일단 이렇게 출력을 해 줬으니까 코스트가 4,000달러가 나왔죠. 너무 많이 쓰신 거 같긴 해. 아무튼 한 달에 600만 원을 API 비용으로만 써 버린 거죠. 그걸 X에다가 올리고 아 나 이거 진짜 너무 고민이다. 어떻게 하냐 하다가 이걸 해결하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 버립니다. 그게 클로우 라우터라는 건데요. 사람이 요청을 하면이 분석이 복잡한거다 그러면은 비싼 모델로 가고 복잡하지 않은 거다라고 하면 그냥 싼 모델로 보내 주는 거죠.
그렇게 하면서 자기는 거의 70 가까이 비용을 절감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도 올리니까 100만 뷰가 찍히죠. 실제로 세 사람 다 패턴이 다 똑같습니다. 레리는 엉망인 초기 이미지도 그대로 올리면서 뭐 아 나 원래 이랬는데 요즘엔 이렇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포스티지는 완성되긴 했는데 아무도 모르던 거를 그냥 뭐 누 쓰겠지 하고 풀어뒀어요. 그게 오픈 클로랑 레리랑 딱 맞아 떨어지면서 터진 거죠. 아무튼 이렇게 공개적인 프로젝트를 하는게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찍고 있는 이유도 이거고요. 왜냐면이 공개하는 거 자체는 AI가 절대 못 하는 거기 때문이에요. 증명이 안 되잖아요. 사람이면 그냥 내가 이거 해 봤어 하고 컴퓨터 까서 보여주면 증명이 되는 건데 그래서 오히려 직접 겪은 일들을 기록해 놓는 거 또는 실패 기록들을 기록해 놓는게 굉장히 희소해졌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자면 브랜드는 결과를 보여 주는게 아니라 과정을 보여 주는 거라고 늘 하잖아요. 그리고 과정은 돈이 되죠. 완성되는게 아니어도 뭐 충분히 가치가 있다라고 해야 돼.
오히려 과정을 그냥 공개해 버리는게 나은 거 같아요. 아, 이거 유저가 좀 필요할 것 같은데 테스트할 사람이 필요한데 사람을 좀 모으고 싶은데라고 한다면 무조건 공개 프로젝트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알려야지만 본전을 치는 거 같아요. 알리지도 못하면 무조건 마이너스인 거 같고 제가 3주 동안 돈 낭비, 시간 낭비 하면서 겪은 얘기니까요. 여러분은 저처럼 3주 동안 그냥 아무 글도 안 올리고 혼자서 막 파고 있지 말고 와 이거 되게 신기한데 싶으면 그냥 X나 쓰레드 써 가지고 올리시고 아 이것도 왜 안 풀리지?
싶으면 또 써서 올리시고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